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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공사례 상세 내용

스토킹(전 연인) – 혐의없음(증거불충분)

전 연인 스토킹 송치, 혐의없음 종결

페이지 정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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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화이트로펌
작성일 26-08-28 14:52

본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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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사건 개요


의뢰인 L씨는 헬스장에서 트레이너와 회원으로 만나 연인이 됐다가 몇 달 만에 헤어진 사이였습니다.


헤어지고 얼마 안 돼 상대방이 저녁에 술을 마시고 먼저 전화를 걸어와 근황을 주고받았는데요.


그런데 다음 날 갑자기 연락이 끊기자, L씨는 저녁 6시 30분경 상대방 집으로 찾아가 왜 차단했는지 물었습니다.


그 자리에서 일상적인 대화까지 나눈 뒤 헤어졌는데, 그날 밤 상대방은 그만하자는 메시지를 보내고 L씨를 차단했는데요.


L씨는 열흘쯤 뒤 다시 집을 찾아가 초인종을 두 번 눌렀지만 인기척이 없자 그냥 돌아갔고, 이 일로 이미 한 차례 경찰의 경고장까지 받은 상태였습니다.


그러다 3주 뒤, 친구를 만나러 가던 길에 근처 공원에서 산책을 하다가 상대방과 마주쳤는데요.


이 세 번의 접촉이 통째로 반복적인 스토킹행위로 묶여 경찰에서 검찰로 송치되면서, L씨는 처벌을 피할 수 없겠다는 불안감에 저희를 찾아오셨습니다.




2. 사건의 핵심 쟁점


스토킹처벌법은 피해자의 명시적인 거절 의사에 반하여 접근한 행위가 최소 두 차례 이상 있어야 반복성 요건이 충족된다고 봅니다.


여기서 먼저 확인해야 할 건 각 접촉이 거절 의사 표시 전이었는지 후였는지, 그리고 의도한 것이었는지 우연이었는지였는데요.


L씨가 처음 집을 찾아간 시점에는 아직 그만하자는 거절 메시지가 오기 전이었다는 점이 핵심 쟁점이었습니다.


열흘 뒤 초인종을 누른 행위는 명백히 거절 메시지 이후였기 때문에 이 부분만큼은 스토킹 행위로 인정할 수밖에 없었는데요.


문제는 세 번째, 공원에서 마주친 그 장면이 정말 의도적인 접근이었는지였습니다.




3. 화이트법률사무소의 조력


먼저 첫 방문 시점을 명확히 소명했습니다.


L씨가 처음 집을 찾아간 저녁 6시 30분 시점에는 거절 메시지가 그날 밤 늦게 도착했으니, 첫 방문은 애초에 거절 의사를 어긴 행위로 볼 수 없다는 점을 시간순으로 정리했는데요.


세 번째 접촉인 공원에서의 만남에 대해서는, L씨의 휴대폰 통화 목록을 확인해 그날 밤 10시 34분부터 11시 52분 사이 친구와 여섯 차례나 통화가 오갔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.


같은 시간대 문자에는 "담배 하나 피자", "산책 좀 하다 갈게 근처에서"라는 대화까지 남아 있었는데요.


지도로 확인해보니 L씨가 친구를 만나기로 한 곳과 마주친 공원 사이 거리는 도보로 3분 남짓이었습니다.


의도적으로 상대방을 찾아간 게 아니라 친구를 기다리며 산책하다 우연히 마주쳤다는 정황을, 통화기록과 문자 하나하나로 뒷받침해 제출했습니다.


경찰 단계에서는 세 차례에 걸쳐 반복적으로 접근한 것처럼 서면상 읽혀 혐의가 있다고 판단해 검찰로 송치된 상황이었는데요.


저희는 첫 방문이 거절 의사 표시 이전이었다는 점, 그리고 공원에서의 만남이 우연이었다는 점을 통화기록과 문자 대화, 이동 경로까지 시간 단위로 정리해서 제출했습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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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사건 결과


검찰은 최종적으로 스토킹범죄의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혐의에 대해 혐의없음(증거불충분)으로 사건을 종결했습니다.


경찰의 송치 결정이 곧 처벌을 뜻하는 게 아니라는 걸 이 사건이 보여준 셈인데요.


L씨는 형사처벌의 위험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.




5. 성공 포인트


이 사건의 핵심은 접촉 횟수가 아니라, 각 접촉이 거절 의사 표시 전이었는지 후였는지, 의도적이었는지 우연이었는지를 시점별로 나눠 다툰 것이었습니다.


메시지 하나, 통화 시각 하나까지 날짜별로 나열해 보여준 것이 결정적이었는데요.


세 차례의 접촉을 뭉뚱그려 방어하지 않고, 거절 의사 시점과 우연성을 각각 개별적으로 입증한 전략이 경찰 송치 결정을 검찰 단계에서 뒤집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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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 변호사 조력의 필요성


경찰에서 송치 의견이 나오면 대부분 이제 정말 끝났다고 생각하시기 마련입니다.


하지만 경찰의 송치 결정이 곧 처벌을 뜻하는 건 아닌데요.


몇 번 연락했는지, 몇 번 마주쳤는지보다 먼저 봐야 할 건 그 접촉이 거절 의사 표시 전이었는지 후였는지, 그리고 의도한 것이었는지 우연이었는지입니다.


지금 비슷한 상황에 놓여 계신다면, 문제 된 각 접촉 시점에 거절 의사가 이미 전달됐는지부터 하나씩 짚어보시길 바랍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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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blog.naver.com/dpfflxmaos777/22439202255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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